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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 파천

1896.2 — 고종의 러시아 공사관 피신과 열강의 이권 침탈

을미사변 뒤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은 1896년 2월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친일 내각이 무너지고 친러 내각이 들어섰으며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이 광산·철도·삼림 이권을 잇달아 가져갔습니다. 고종은 1년 뒤 경운궁(덕수궁)으로 돌아와 대한 제국을 선포했습니다(1897).

시험 포인트

아관 파천은 을미사변(1895)과 대한 제국 수립(1897) 사이에 놓입니다. 열강의 이권 침탈과 독립 협회 결성을 물으면 배경으로 아관 파천을 떠올리세요.

핵심 단서

앞뒤 사건

같은 무렵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