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쳐보는 역사 · 한국사 · 근대

개화 정책과 위정척사 운동

1880~1883 — 수신사·통리기무아문·별기군과 영남 만인소

강화도 조약 뒤 정부는 일본에 수신사를 보냈고 2차 수신사 김홍집이 들여온 조선책략(1880)은 러시아를 막으려면 청·일본·미국과 손잡으라고 권했습니다. 정부는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해 개화 정책을 총괄하게 하고 신식 군대 별기군을 창설했으며(1881) 일본에 조사 시찰단, 청에 영선사를 보내 근대 문물을 배우게 했습니다. 1882년 미국과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맺었고 1883년 미국에 보빙사를 보내고 박문국에서 한성순보를 발행했습니다. 이만손 등 유생들은 영남 만인소(1881)를 올려 조선책략 유포와 미국 수교에 반대하는 위정척사 운동을 벌였습니다.

시험 포인트

수신사(일본)·조사 시찰단(일본)·영선사(청, 기기창)·보빙사(미국)는 파견 대상과 짝지어 나옵니다. 통리기무아문·별기군(1881) → 임오군란(1882)은 인과로, 조선책략 → 영남 만인소는 대립으로 읽으세요.

핵심 단서

앞뒤 사건

같은 무렵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