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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역사서와 인쇄 문화

1145~1377 — 삼국사기·삼국유사, 팔만대장경과 직지

김부식은 유교적 합리주의 입장에서 기전체 사서 삼국사기를 편찬했습니다(1145). 원 간섭기 일연은 단군 이야기를 실은 삼국유사를, 이승휴는 제왕운기를 지어 자주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몽골 침입기에는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려 팔만대장경을 새겼고(1236~1251), 청주 흥덕사에서 찍은 직지심체요절(1377)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입니다. 상감 기법을 쓴 고려청자는 12세기 중엽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시험 포인트

삼국사기(김부식, 기전체, 현존 최고 사서)와 삼국유사(일연, 단군, 불교사)를 구분하세요. 초조대장경은 거란 침입, 팔만대장경은 몽골 침입과 짝을 이룹니다.

핵심 단서

앞뒤 사건

같은 무렵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