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쳐보는 역사 · 한국사 · 선사·고대

신라 말의 동요와 장보고

9세기 — 진골의 왕위 다툼, 장보고의 청해진, 호족과 6두품의 성장

8세기 후반 혜공왕 이후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이 150여 년 이어지며 중앙의 통제력이 약해졌습니다. 장보고는 828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을 소탕하고 당·일본을 잇는 해상 무역을 장악했으며 당의 산둥반도에는 신라방과 법화원이 있었습니다. 진성 여왕 때 원종·애노의 난(889)이 일어나는 등 농민 봉기가 잇따랐고 지방에서는 성주·장군을 칭한 호족이 성장했습니다. 골품제의 벽에 막힌 최치원 등 6두품은 시무책을 올렸으나 채택되지 못했고 견훤의 후백제(900)와 궁예의 후고구려(901)가 세워져 후삼국 시대가 열렸습니다.

시험 포인트

장보고(청해진·신라방), 원종·애노의 난(진성 여왕), 6두품 최치원의 시무 10여 조, 호족의 성장 → 후삼국 성립이 한 흐름으로 출제됩니다. 김헌창의 난(822)이 나와도 신라 말 왕위 다툼입니다.

핵심 단서

앞뒤 사건

같은 무렵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