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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와 좌우 합작

1945.12~1947 — 신탁 통치 결정, 찬탁·반탁 대립, 미소 공동 위원회 결렬

1945년 12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는 한반도에 임시 민주 정부를 세우고 미·소 공동 위원회를 열어 최대 5년간 신탁 통치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우익은 반탁 운동을 벌이고 좌익은 회의 결정 지지로 돌아서 좌우 대립이 격해졌습니다. 1946년 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결렬되고 이승만이 정읍 발언으로 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자, 여운형·김규식은 좌우 합작 위원회를 만들어 좌우 합작 7원칙(1946.10)을 발표했습니다. 1947년 2차 미소 공동 위원회도 결렬되자 미국은 한국 문제를 유엔에 넘겼습니다.

시험 포인트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1945.12) → 1차 미소 공위 결렬(1946.5) → 정읍 발언(1946.6) → 좌우 합작 7원칙(1946.10) → 2차 미소 공위 결렬(1947) → 유엔 이관 → 유엔 소총회 결의(1948.2)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핵심 단서

앞뒤 사건

같은 무렵 세계사